들 나무
에조의 라완강유역에 나는 일본 최대종의 후키
브브크리코의 보틀과 비교
생전의 모습
선술집 존, 식사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.( ′H｀) y-~~
요리해 보았다.
들 나무의 밥해 맞추어라
역시 물로 조린 것은 아니고 생으로부터 요리하면 후키의 맛이나 향기가 진하다-의.
들 나무는 큼직하지만, 딱딱하다든가 말할 것은 없다.
보통으로 먹을 수 있지만, 크기 때문에 잘라 두지만 좋을 것이다.( ′H｀) y-~~
지금이 순이므로 접의 생선회( ′H｀) y-~~
이제(벌써) 완전하게 자취등의 싹의 깨소금 야채 무침
오야코동 보통 반사이즈
居酒屋ジョン営業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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らわんぶき
蝦夷の螺湾川流域に生える日本最大種の蕗
ヴーヴクリコのボトルと比べてちょ
生前のお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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居酒屋ジョン、お食事もご用意できます。（ ´Ｈ｀）y-‾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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料理してみた。
らわんぶきの炊き合わせ
やっぱり水煮ではなく生から料理すると蕗の味や香りが濃いーの。
らわんぶきは大振りだけど、硬いとかいうことはない。
普通に食べられるけど、でかいので切っておくがよかろう。（ ´Ｈ｀）y-‾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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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が旬なので鰈の刺身（ ´Ｈ｀）y-‾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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もう完全に名残のたらの芽の胡麻和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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親子丼普通の半分サイズ
